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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자동DM 안전하게 사용하는 팁

인스타그램 자동DM 안전하게 사용하는 팁

인스타그램 자동DM을 운영하다 보면, 발송량이 갑자기 늘었을 때 “혹시 중간에 막히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생기곤 합니다. 자동DM을 더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자동DM은 인스타그램이 인증한 방식입니다

팔로워가 게시물에 관심을 갖고 안내된 키워드를 댓글로 남기면, 그에 대한 반응으로 DM이 자동 발송됩니다. 이런 방식의 자동DM은 인스타그램이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흐름입니다. 실제로 자동DM이 도착하면, 받은 사람에게 “이 메시지를 왜 받았는지” 설명하는 안내 문구를 인스타그램이 메시지 상단에 직접 붙여 줍니다.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의 공식 API를 사용하며, 인스타그램의 인증을 받아야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반면 팔로워에게 일일이 직접 DM을 보내면, 수십 명에게만 보내도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수백~수천 건의 자동DM이 발송되면, 특정 게시물의 자동화가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천 건일 때는 멀쩡하다가 수백 건에서 막히기도 해, 알고리즘을 정확히 예측하긴 어렵습니다. 보통은 해당 게시물만 막히고 다른 게시물의 자동DM은 정상 작동합니다.

바이럴이 예상된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1. 모든 게시물이 아니라, 특정 게시물 한 곳에만 적용되는 자동DM으로 설정하세요.
  2. 특정 키워드가 아닌 ‘아무 댓글이나’에 반응하도록 설정하세요.
  3. 팔로워에게는 정해진 키워드 대신 아무 말이나 댓글로 달아 달라고 안내하세요.

이렇게 하면 팔로워가 남기는 모든 댓글에 자동DM이 나가고, 발송량이 많아져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됩니다.

막혔을 때 대처법

한 번 막힌 게시물은 더 이상 자동DM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오류가 난 게 아니라 인스타그램이 반응을 멈춘 것이기 때문입니다. 급할 때 시도해 볼 수 있는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DM 키워드 트리거 활용: ‘모든 게시물’ 대상으로 특정 키워드를 설정하면, 팔로워가 그 키워드를 DM으로 보냈을 때 등록된 메시지가 자동 발송됩니다. 게시물 본문은 “댓글 대신 DM으로 키워드를 보내 주세요”로 수정해 안내하세요.
  • 같은 게시물 다시 올리기: 동일한 게시물을 한 번 더 올리고 자동DM을 다시 설정해 운영해 보세요. 같은 게시물을 재게시한다고 별도의 패널티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새 게시물로 교체하면서도, 이전 게시물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자동DM을 보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hello@kittychat.ai 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