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데이타로 초안을 만들어주는 AI와 함께 효율을 높여보세요.
수시로 스마트폰에서 고객 문의를 해결하는
1인 기업 대표님
2-3인분 상담 업무를
혼자서도 처리하고 싶은 고객 지원팀
1인 기업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즉시 이를 알리는 이메일이 사용자에게 발송됩니다.
▪️ 이메일 안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해당 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 내 데이타를 기반으로 AI가 답변의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 초안 내용을 확인하고 발송할 수 있습니다.
▪️ 초안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입력하고 발송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데이타에 없던 내용이였다면, 바로 이 내용을 데이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관련 있는 데이타가 있지만 답변이 흡족치 않은 경우, AI 답변 생성 버튼을 눌러 다른 AI답변 초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통이 이루어져요.
▪️인스타그램 앱 - 국내 사용자 MAU 2644만명 돌파.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4명 중 3명이 사용하고, 2025년 4월 기준 10대~40대 모두 인스타그램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앱 1위.
▪️ 연결된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피드, 스토리, 릴스 등 시각적 요소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소개.
▪️ 대화 내용이 개별 기기가 아닌 인스타그램 서버에 저장. 상담 기기를 바꿔도 (컴퓨터 & 스마트폰) 대화 내용이 동기화 되어 일치.
▪️ 비즈니스 채널 승인 절차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챗봇에선 방문자의 이메일 주소를 받지 못하면 첫 대화 후에 연락할 길이 없지만, 인스타그램 DM을 통하면 방문자에게 추후 연락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확장에 한계가 없음.
일반 채팅창에서 고객이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고 떠나면 연락할 길이 없어요. 하지만 DM에서 한 번 문의를 하면 내 리드가 됩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로 고객의 궁금함을 유발해, DM을 보내게 해보세요.
▪️한 번이라도 나와 대화를 나눴던 사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직접 수동으로 DM을 보내도 '요청' 폴더로 빠지지 않습니다.
▪️ 질문자의 마지막 메세지를 받은 후 24시간 내로는 API를 통해 동시에 홍보성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인스타그램으로부터 허용됩니다.
▪️ 24시간 후에 대량으로 연락을 취하고 싶다면, 나와 대화한 사람들을 인스타그램 광고 audience (청중/타겟)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돌릴 수 있습니다.

배치 방법 1.
웹사이트에 배치
챗봇 불러오는 아이콘을 웹 우측 하단에 배치

배치 방법 2.
QR 코드를 활용, 매장에 배치
QR 코드를 스캔하여 챗봇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배치 방법 3.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인스타그램 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노래 3곡 들으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준비가 되실거예요
▪️코딩을 알지 못해도 할 수 있어요.
▪️AI를 위한 데이타는 1. 웹사이트 스캔 2. 텍스트/PDF 파일 업로드, 3. 직접 입력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 데이타를 가져오기 한 후, '데이타' 메뉴에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정확한 데이타는 수정할 수 있고,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 '챗봇 배치' 메뉴에 가서 웹사이트에 배치할 때 사용하는 코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매장에 배포할 수 있는 QR 코드도 구할 수 있습니다.
